벨루가

윈드헬름 집을 사기 위해서는 내전이라는 퀘스트를 진행해야한다. 제국군이든 저항군이든 아무쪽에나 소속되어 한쪽을 제압하고 나면 집을 매수할 수 있게된다. 이 집은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인데 가격도 드럽게 비쌌던걸로 기억한다 얼음위의 피라는 퀘스트가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최고의 물능력자들을 알아보자 5위 네이머 와칸다에서 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나쁜남자의 매력을 가지고있는데 이 캐릭터의 물능력을 보자면, 물이 많을 수록 육체능력이 강해지는 몇 안되는 버프형타입의 능력이다. 화염을 다루는 엘 디아블로처럼 지속성이 딸리는 문제가 있다. 수중호흡이 가능하지만 이건 물 능력이라기 보다는 피부호흡을 통한 신체능력에 가깝다. 주기적으로 물공급이 필요하고 부족하면 몸이 약해진다. 물을 다루는 능력보다는 물을 힘으로 전환하는 버프계열이라는 특이한 설정으로 5위에 꼽았다. 사실 네이머는 아쿠아맨처럼 장비빨+타고난 신체조건+추가능력(초능력 등)이 사기인 캐릭터지 물 자체를 활용하는 능력은 그닥이다. 다른캐릭터들과 순수 물 활용성으로만 비교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볼 ..

5위 파이로(x맨) 불을 자체적으로 생성하지못해 라이타를 휴대하거나 장갑을 만들어 쓰는 등 템빨에 의존하는 약간 허접한 불능력자다 ​ 4위 엘 디아블로 (수어사이드스쿼드) 악마의 불을 쓰는 자이다. 불을 다룰 수 있으나 감정컨트롤을 못하면 불로 대량살상을 해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자기가족까지 죽게했다. 일반적인 불이 아니라 악마의 불을 써서 일반 불보다는 쎄다. 게다가 변신하면 더욱 강한 불을 쓸 수 있으나 지속시간이 짧아서 살짝 불완전하다. 지속력도 딸리고 + 감정에 따라 컨트롤을 잃게되며 + 물에 젖었을 시 능력이 봉쇄되고 + 불의 활용능력도 딸려서 4위에 랭크했다(개인적으로 변신한정 1위라고 본다) 3위 리즈셔먼(헬보이) 불을 다룰 수 있다. 꼬마이던 시절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해 또래를 태워죽인적..

리프튼 내부 측면지역 부두에서 우지타라는 아르고니안의 일처리를 해주고 + 족장 일을 처리해주고(라일라) + 리프트 시민들의 퀘를 4개내지 5개 정도 도와주면 집을 살 수 있는 명성을 얻을 수 있다 이 도마뱀을 찾기위해서 리프튼 내부에서 부두로 이동하는 루트로 이동한다 그러면 부두가나오는데 퀘스트를 주는 우지타라는 npc는 위 건물에 있거나 혹은 밖에 싸돌아 다니고 있을것이다. 여기서부터 퀘를 시작해서 쭉 달리면 된다 그러면 자연히 퀘스트라인이 족장에게 이어진다. 족장퀘를 해주고 리프튼 내의 퀘스트 몇개를 진행하면 작위를 얻을 수 있게된다 명성이 충분하면 족장에게 말을 걸라고 한다 그러면 집사에게 집을 사라고 한다 (집산다고 해서 집사인가?)

화이트런의 집은 메인퀘를 하다보면 알아서 사게된다 족장에게서 작위같은걸 받게 되는데 그 이후에 ‘프로벤투스 아베니치’라는 대머리아재한테서 구매

용언을 배우기 위해서는 용언이 적힌 벽을 찾아 용언을 ‘취득’해야하고 그 후 용의 영혼을 소모해서 원하는 용언을 ‘학습’해야 한다 용언을 취득하고나면 마법항목에 표시가될텐데 원하는 용언을 선택하고 해제를 누르면된다

공포영화는 여름과 겨울중 언제 보는것이 더 나을까? 재미로 한번 알아보자 일단 흥행측면에서 보자면 공포영화 흥행최고기록은 여름때 찍었다 흥행은 제작자에게 좋은것이지 관객에게 좋은것이 아니다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BUT 흥행은 영화관람가들의 만족도를 나타내기에 여름이 국룰인거 같기도 하다. SO 하여 여름때 보아야 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여름에 공포영화를 만드는 관례때문이라고 해도 납득이 간다.마치 할로윈이 겨울에 있기때문에 겨울에 사탕매출이 올라가는것과 같은 맥락인가 어쨌든 흥행측면에서는 여름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두번째로 심장건강의 관점에서 본다면 일전에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한적이 있었는데 공포를 느끼면 우리 신체의 스트레스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심박수가 높아지고 근육이 경직되며 달리기..

스카이림플레이를 하다가 갇히게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럴때는 아래그림처럼 일단 콘솔을 열고 다음을 수행한다 ~(물결표)로 콘솔창을 열고 tcl를 적자 그후 엔터를 친다 그 후 콘솔창에서 나오면 캐릭터가 지형에서 자유롭게 이동가능 빠져 나온 뒤 콘솔창을 다시 열어 tcl를 다시 타이핑하여 tcl모드를 꺼준다 이 콘솔은 동료가 입구를 막을 때에도 쓸 수 있다. 스카이림에 몇 안되는 게임밸런스를 깨트리지 않고 편리성을 가져다주는 콘솔명령어다

드디어.. 드디어 열렸다. 나의 존스가 돌아왔다. 그리고 나의 가네와 붙는다 두 선수 모두 잃고 싶은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잃어야 한다면 개인적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가네가 떨어져야 하고 전설적인 존존스가 계속 승리해서 팬들에게는 신뢰와 + 안티들에게는 헤이팅을 받아야 ufc가 더 활발해 질거라 믿는다. 마치 맥그리거와 메이웨더처럼.... 사진출처 ufc 시릴가네 약간 표정이 우울해보인다 사진출처 ufc 입장부터 흥겹게 음악에 리듬을 타며 오우예아 를 반복하는 존존스 사진출처 ufc 뱃살이 조금 쳐져보이긴 하는데 별 문제가 있겠나 싶다. 근질이 어떻고 저떻고 뚱보들도 잘만이긴다. 보디빌딩이 아니잖는가? k-1의 버터빈 선수 아는가? 복서 앤디루이즈를 아는가? ufc의 데릭루이스를 아는가? 코미어를 아는가..

명현만과 황인수 경기가 끝났다.충격적인 결과였다. 둘다 프로파이터지만 체급차이가 나는데도 불구 황인수선수가 명현만 선수에게서 다운까지 뺏어내며 티케이오로 승리했다. 프로들 끼리는 체급차이가 굉장히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들어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놀랍다. (사진출처: 로드fc 유튜브채널) 다운을 얻어낸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황인수선수가 말하길 다운시킬 생각이 아니라 밀고 들어가는 느낌으로 주먹을 질렀다고 한다. 근데 거기에 쓰러져서 놀랐다고(통뼈인가?) 황인수가 이렇게 된 이상 스스로 한국 입식 최강이라고 발언한것에 딱히 딴지를 걸기도 힘든 상황인듯? 최두호 정찬성은 ufc레벨이라서 체급높은 황인수도 힘들다 이런 말을 본적도 있는데 나는 그냥 뭔가모르게 황인수가 이길꺼 같은 느낌이 든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