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의 다크 소울 리마스터 리뷰 및 공략 -결정동굴-

 

 

 

리뷰와 공략

결정동굴 구역에 들어서기 전에 황금 크리스탈 골렘을 만날 수 있다. 녀석을 쓰러뜨리자.

 

 

 

녀석이 쓰러지면 지크마이어 딸 지크린데가 나타난다(이전 지크마이어어 이벤트를 착실히 수행해왔다면..)

 

 

 

 

그 후 딱히 주요사항은 없고 바로 결정동굴로 들어가면 된다

 

 

우측편의 길을 따라간다

 

 

 

계속해서 우측편으로 이동한다

 

 

 

작은 굴같은것이 보이는데 바닥이 없어도 허공을 걸을 수 있다. 이번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중요한 지식이니 미리 걸어보자.

 

 

 

참고로 허공을 걸을 수 있는곳 근처에는 눈송이가 떨어지며 파편이 튄다. 그리고 별가루떨어지는 이쁜소리가 난다. 기억해두자

 

 

 

굴을 나오자마자 다시 오른쪽으로 낙하

 

 

 

그곳에서 다시 한번 더 낙하

 

 

 

나비가 보일텐데 다시 우측으로 이동

 

 

 

저멀리 바닥에 문양이 보인다. 그리로 이동하자.

 

 

 

문양이 있는곳 위를 걸어 건너편 황금골렘이 있는 곳으로 이동

 

 

 

 

황금골렘을 무시하고 지나가자. 처리해도 된다.

 

 

 

황금골렘이 있는곳 우측 아래를 보면 허공에 또 문양이 보인다. 낙하하자.

 

 

 

낙하한 후 문양이 있는쪽을 따라 걷자

 

 

 

반대편에 도달할때까지 걷는다.

 

 

 

도착한 후 우측을 보면

 

 

 

긴 통로가 보인다. 따라간다.

 

 

 

꽃게인지 조개인지 몬스터들이 보이는데 이녀석들을 처리하고나면 

 

 

 

 

 

백룡시스전을 할 수 있는 구역으로 진행할 수 있다.

 

 

 

청색 쐐기 원반

청색쐐기 원반을 얻는곳도 있는데 패스해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얻어야 겠다면 아까 황금골렘이 있던곳에서 문양이 있던곳으로 낙하했는데 낙하하자마자 문양 반대편 뒤쪽을 보자.

 

 

 

여기도 작은 굴이 있다. 따라 들어가자.

 

 

 

 

그러면 끄트머리에서 낭떠러지가 보일텐데 여기도 허공답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눈송이가 근처에 튈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다가 파편이 튀는것을 보고 확인하고가자. 가장 가까운곳에 눈송이가 떨어지는곳이 안전구역이다. 

 

 

 

정면에 거대한 크리스탈위에 유체가 보인다. 바로 저것이 청색 쐐기 원반이다.

 

 

 

스테이지 컨셉과 몬스터구성이 꽤 잘맞았고, 허공 위를 걷는 수수께끼요소가 있었다는 점과 그 힌트가 문양, 소리, 눈송이 입자 등을 제시해서 아주 흥미롭고 합리적인 스테이지로 평가하고 싶다. 

허나 이번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눈송이 소리에 집중하다가 느낀것이지만 이 게임은 공격할때 사운드효과가 없다. 정확히는 휘두를 때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안나는데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이다. 걸을때 바닥 재질에 따라 그 효과도 달리하였고 갑옷 소리도 달리 하는 등 꼼꼼함은 좋았지만 몬스터들이 비전투 상태일때 너무 정적이고 조용하며 무엇보다 주인공의 대사가 없어서 전반적으로 사운드쪽은 날먹을 하였다고 생각하기에 평균이하의 사운드 점수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