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의 다크 소울 리마스터 리뷰 및 공략 -공작의 서고(상편)-

유튜버 환세트님의 공략영상

 

 

 

 

리뷰와 공략

아노르론도 화방녀가 있는 벽의 종단 화톳불로 이동한다.

 

 

화톳불이 있는 방에서 나와 좌회전을 하여 산 위에 있는 공작에 서고 로 향한다

 

 

서고에 진입하면 철 멧돼지를 두 마리 만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멧돼지는 빙글빙글 돌며 틈이 생길 때 공격하여 처리

 

 

 

그리고 두 번째 멧돼지는 무시하고 던전 깊이 들어가면 엘리베이터 같은 곳이 있는데 엘리베이터 레버 돌리는 곳에 들어가면 철 멧돼지가 들어오지 못한다. 여기서 거리를 이용해 멧돼지를 제압한다.

 

 

 

화톳불을 활성화한다.

 

 

 

엘리베이터를 작동하여 위로 올라가면 적들이 보이는데 바로 건물로 진입하지 말고 적들을 유인해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쪽에서 처리한다.

 

 

 

건물 안에 들어가 나아가다 보면 DLC 관련 퀘스트 몬스터 크리스탈 골렘이 보인다. 지금 처리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리스폰 된다.

 

 

 

크리스탈 골렘이 있는 입구의 안에는 삼지창 마법사가 있는데 굉장히 세다. 창찌르기 한 방에 하벨 세트를 입고 있는 쓰니도  죽어서 손발을 달달 떨었다. 그러니 마법을 회피하든지 방패로 막든지 해서 접근. 녀석이 휘두르는 창도 회피를 하든 가드를 하든 반드시 방어를 하자. 그리고 안전하다 싶을 때 공격을 한다. 이 녀석은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순간 이동을 쓰려고 주문을 시전하기 시작할 것이다. 

 

 

 

혹시나 순간 이동 시즌 전에 처리하지 못한다면 애써 쫓아가지 말고 중앙에 있는 큰 기둥의 뒤에 숨어서 재정비부터 하자.

 

 

 

 

기둥 뒤에 숨어 있다 보면 기둥 뒤에 숨어 있다 보면 근접 공격을 하는 고블린 같은 녀석들이 하나 둘 접근할텐데  녀석들부터 먼저 처리하고 기둥을 벗어나자.

 

 

그리고 나서 화살을 쏘는 고블린을 처리하고 화살을 쏘는 고블린과 살지창 마법사를 지그재그로 회피하며 접근한 다음 처리하고 처리한다.

 

 

 

 

 혹시나 체력이 위태로 오면 다시 기둥으로 도망쳐서 재정비한다.

 

 

 

 

 

활쟁이와 삼지창 마법사를 처리하고 나면 2층에는 미믹이 있다. 필요하다면 파밍을 하자.

 

 

 

2층 중앙에는 3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탑승하여 엘리베이터를 작동하자.

 

 

 

 

 

보스전 백룡시스 입구가 나타날텐데 여기서 반드시 고귀한 희생의 반지를 장착

 

 

 

이 반지는 사망을 하더라도 아무런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도록 하는 반지이다. 

 

 

 

 

 

 

장비를 다 벗고

 

 

 

백룡시스에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말고 죽도록 하자.

 

 

 

정신을 차리면 공작의 서고 감옥에서 부활할 것이다. 옆에는 화톳불이 있으니 활성화하자.

 

 

 

서고답게 책이 많은 스테이지였다. 근데 뭔가 책과 관련된 몬스터는 안 보였다. 마법사들이 많이 등장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다. 스테이지 설정은 괜찮았는데 구현이 구린 듯. 그리고 백룡시스전은 왜 굳이 반드시 죽어야 진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거지 이해 못 하겠다. 고귀한 희생의 반지 효용성을 살리려고 만든 건가. 그리고 이 겜을 하면 할 수록 느끼지만 생각보다 파밍의 재미가 없다. 발발 돌아다니며 무기도 줍고 소울도 줍고 하지만 결국 쓰질 않는다. 회차간 다양성은 있을지 모르겠으나 스테이지간 다양성은 매우 별로라는 생각. 특히 근접은 스킬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매 스테이지마다 무기 휘두르는걸로 그냥 끝....근데 이것도 어찌보면 복잡한것 싫어하는 유저들에게는 장점이 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