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게임

벨루가의 다크 소울 리마스터 리뷰 및 공략 -공작의 서고(하편)-

WhiteBeluga 2024. 6. 14. 19:33

유튜버 환세트님의 공략영상

 

 

 

 

 

 

 

 

 

리뷰와 공략

앞서 미리 주의점을 설명하자면 이 스테이지에서 계단에 레버를 발견할 수 있는데이 레버는 한 번씩만 작동을 하며 여러 번 작동을 하면 더 헷갈릴 수 있다는 점을 말해 두고 시작하겠다. 공작의 서고 두 번째 화톳불에서 불 다시 중앙 계단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계단에서 좌측편 2층으로 올라간다.

 

 

 

 

그곳에서 정면을 보면 밝은 터널 같은 곳이 보인다 그리로 이동하면

 

 

 

좌측 편과 우측 편을 가로지르는 레버가 있는 계단을 발견할 것이다.

 

 

 

그곳에서 레버를 돌린다

 

 

 

레버를 돌려 계단이 이동이 되어 새로 이어지는 3층 쪽으로 올라간다. 그곳에 도착하면 정면의 어두운 터널 같은 곳이 보인다.

 

 

터널을 따라 진입을 하면 또 다른 서고가 나타나는데 건너편에 삼지창 마법사가 마법을 쏘아 될 것이다.

 

 

 

마법을 피해 건너편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는 곳으로 낙하하여 착지한다.

 

 

 

 

 

그리고 곧장 올라가 마법을 쏘아대던 삼지창 마법사를 처리한다.

 

 

 

혹시나 마법사가 순간 이동을 시전하여 건너편으로 도망을 친다면 활을 이용하여 마무리 짓는다

 

 

 

강력한 마법의 방패라는 주문이 상자에 있다.

 

 

 

이후 이곳에 있는 계단의 레버를 작동시킨다.

 

 

 

이후 계단이 이동하여 건너편의 2층으로 길을 뚫어 줄 텐데 그것을 따라 내려가면 벽면에 베란다로 이어지는 길이 하나 열려 있다.

 

 

 

그곳에는 궁수가 활을 쏘며 공격을 하고 있는데 무시를 하고

 

 

 

바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간다.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레버를 당기면 뿐이 하나 다시 개방이 될 것이다.

 

 

 

그곳을 따라 들어가면 처음 시작점인 화톳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레버가 있던 곳을 되돌아가면 또 다른 통로가 있는데

 

 

 

이곳에 서고탁 대감옥 열쇠를 먹어야 하며

 

 

 

도 근처를 파빙하다 보면 전도자 세트를 얻을 수 있다.

 

 

 

청색 쐐기석 덩어리도 있으며

 

 

 

또 좁은 책장 사이를 지나가면

 

 

 

상자 안에 결정 불씨를 획득할 수 있다.

 

 

 

계속해서 탐색을 하다 보면 사다리 모양의 흰색 문양이 인 그려진 방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에 상자가 하나 있고 그 상자는 미믹이니 처리를 하면 되며

 

 

 

또 미믹 근처에 있는 레버를 당기면 사다리 문양의 바닥이 계단으로 변하며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통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다음 구역으로 이어지는 흰 장막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공작의 서고 역시 특별할 것 없는 스테이지 구성이었다. 차라리 책을 들고 있는 마법사 컨셉이라든지 책 자체가 몬스터이면 어땠을까 하는 스테이지였다. 책방에 웬 결정이 달린 몬스터들이 그렇게 많이 출현하는지 난 개인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이것도 게임 뒷 배경을 많이 이해해야 할 수 있는 건지 아무튼 1회차 유저에게는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너무 평범한 이름만 설레이는 스테이지였다. 길도 1층을 갔다가 3층을 갔다가 어찌 보면 단순한 맵이지만 게임이 스피디 하지가 않아서 길 찾는게 헬 그 자체다. 난 이런 느린 게임은 길이 단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