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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가의 다크 소울 리마스터 리뷰 및 공략 -거인의 묘지-

WhiteBeluga 2024. 6. 13. 18:39

 

유튜버 환세트님의 공략영상

 

 

 

 

리뷰와 공략

거인의 묘지는 명칭답게 거대한 해골 몬스터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사실이 녀석들이 어려운 건 아니다. 몬스터보다는 길이 너무 어두워서 낙사를 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좀 더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태양충 투구가 있다면 있다면 사용을 한다. 주위를 밝게 해 주는 아이템이다. 혹은

 

 

 

네크로맨서를 쓰러뜨리고 해골 랜턴이라는 아이템을 획득하였다면 이것을 방패 슬롯에 착용을 하고 스왑을 해가며 사용을 하면 된다. 가드를 누르면 사용이 된다.

 

 

 

또 하나 까다로운 구간은 거대해골 무리가 모인 방이다. 아마 이곳에서 많은 이들이 사망할 텐데, 기본적으로는 낙하 공격을 많이들 사용하지만 나 같은 입문자에게는 매우 까다로운 전략이며 한 방에 다 죽지도 않는다. 물론 템이 좋으면 다른 이야기가 되지만...

 

 

 

 

 

그래서 나는 여기서 활 사용을 추천한다. 하지만 사다리가 있는 곳에서 화를 조절하면 각도가 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위의 영상처럼 난간을 건너 반대편 벽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여 공격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거인의 묘지에서는 성기사 리로 일하는 암령이 출몰하기 때문에 아이템을 파밍하고 싶다면 인간인 상태로 스테이지를 진행하길 바란다.

 

 

 

 

 

리로이는 그랜트와 상투스라는 아이템을 드랍한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은 이 리로이를 처리하고 나서 동굴 같은 곳으로 들어가게 될 텐데 여기에 거대한 해골 궁수가 있을 것이다. 이 녀석에게 정면에서 가까이부터 전투를 걸면 안 된다.

 

 

 

정면에서부터 전투를 하면 바로 옆쪽에 숨어서 발차기를 날리는 거대해골에게 낙사를 하게 된다. 유저들 일부러 낚으려고 구성해둔 몬스터 배치이다.

 

 

 

또 하나 진행을 하다 보면 삼인귀와 똑같이 생긴 녀석들을 만나게 될 텐데 조그만 해골들과 함께 등장을 한다. 이 해골들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당황할 수 있는데

 

 

 

저 조그마한 해골들이 삼인귀에게 달라붙지 못하도록 길막을 하니 주의하길 바란다. 

 

 

 

 

대충이 정도만 주의하면 다음 보스로 진행하는 장막까지 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