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마침내 수용소에 도착한다. 이제 대령을 만나기만 하면 섬을 탈출할 수 있는데
문제는 대령까지 가는길을 범죄자들이 꽉 잡고 있다는것.
그래서 결국 주인공들은 바이러스에 면역인 점을 이용해 범죄자들에게 물자를 구해다주고 대신 대령으로 가게끔 통과시켜달라고 딜을 친다
범죄자들을 위해 일을 하다가 케빈이라는 범죄자와도 안면을 트게됨
물자를 구해서 돌아오는데 예레마와 진이 주인공들을 보며 안도한다
그리곤 소식을 전하는데 좀비떼에게 범죄자들이 전부 죽었댄다. 모웬은 진과 예레마를 돕다가 사망했다.
범죄자들의 거처를 뒤로하고 대령에게 거의다 도착했을 즈음 승강기를 타는데 가스가 살포된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전부 기절하는데!
케빈이 이들을 깨워주고
대령이 여기에 오더니 무언가를 가져갔다고 설명해준다
통수맞은것을 깨달은 주인공들
케빈은 옥상에 헬기가 있으니 얼른가서 탈출하자고 한다. 안그러면 이 섬에 곧 핵폭격이 일어날것이라 한다 ㄷㄷ
옥상에 도착한 주인공들
그곳엔 대령이 있었다
권총을 든 대령을 둘러싼 주인공들. 일촉즉발의 상황속 이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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