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아일랜드1 스토리 -2-

 

새로운 거처를 마련한 주인공들은 이제 트럭을 무장 시키기 위해 정비공을 찾아간다. 정비공은 마침 좀비에 물려서 죽기전에 좋은 일을 하고 싶다며 선뜻 도와준다

 

트럭을 재무장을 완료한 정비공

 

정비공은 차키를 주는대신 주인공의 무리에게 자신의 딸을 지켜달라고 당부한다

 

그렇게 둘은 마지막 포옹을 하고 작별한다

 

무전기의 남성과 계속 교신을 하는 주인공 무리.

 

교신에 다시 성공한 주인공 무리는 무장 트럭과 연료를 모두 갖췄으니 이제 무전기의 남성이 있는곳으로 가겠다고 한다.

 

그러자 무전기의 남성은 차로는 여기에 올 수 없다고 답신한다

 

벙찐 주인공무리들(이X끼가?)

 

주인공무리는 정신을 가다듬고 왜 갈 수 없냐고 묻는다. 그러자 무전기의 남성은 자신이 건너편 섬에 있다고 대답한다.

(목숨걸고 트럭무장시켰더니 그걸 왜 지금 말해!)

 

 

 

 

과연 주인공들은 이 난관을 어찌 뚫을 것인가...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