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 정보 및 리뷰>
(아래정보는 25-5-2023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게임타이틀: 폴아웃 4
출시연도: 2015
개발사: Bethesda Game Studios
평점: 6.8
플레이타임: 27 Hours(메인), 81 Hours(메인+사이드), 158 Hours(올클리어)
사양:
최소 사양
운영 체제: Windows 7/8/10(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5-2300 2.8 GHz / AMD Phenom II X4 940 3.0 GHz
메모리: 8GBRAM
그래픽: NVIDIA GTX 550 Ti 2GB / AMD Radeon HD 7870 2GB
저장 공간: 30GB
권장 사양
운영 체제: Windows 7/8/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7-4790 3.6 GHz / AMD FX-8350 4.0 GHz
메모리: 16GB RAM
그래픽: NVIDIA GTX 970 4GB / AMD Radeon R9 390 4GB
저장 공간: 60GB
Fallout 4는 광범위한 환경과 캐릭터를 렌더링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픽 요구 사항이 높습
니다. 이 게임을 최상의 설정으로 플레이하려면 권장 사양을 충족하는 PC가 필요합니다.
Fallout 4는 2015년에 출시되었습니다. 게임의 최소 요구 사항은 인텔 코어 i5-2300 2.8 GHz /
AMD Phenom II X4 945 3.0 GHz 또는 유사한 프로세서와 8GB의 RAM입니다. 그래픽 카드의 경우
NVIDIA GTX 550 Ti 2GB / AMD Radeon HD 7870 2GB 이상이 필요합니다. 게임을 설치하려면 사
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이 30GB 이상 있어야 합니다.¹²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인기플랫폼
역시 pc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네요. 콘솔판은 모드적용이 안되고 콘솔명령도 내릴 수 없다고 알고있다. 아무래도 버그가 많은 게임이고 불편한 게임이다보니 이 두가지가 없이는 아쉬운 폴아웃4이기때문이라 생각한다
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8qhPqaqqeVo&pp=ygUz7Y-
줄거리
Vault 111(핵 대피시설)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당신은 핵전쟁으로 파괴된 세계와 마주하게된다. 매 순간이 생
존을 위한 싸움이며 황폐화된 세상을 재건하고 잃어버린 가족을 다시 찾아가게되는 스토리
리뷰
폴아웃4는 내가 제일 처음 접한 폴아웃 시리즈다. 내가 가장 아끼고 주기적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이기도하다.
스토리도 깊고 감동있다. 하지만 로딩이 잦고 느린게 흠이었다.
장점
1. 얼마 안되는 명작 오픈월드 게임
2. 다양한 선택지에서 나오는 다양한스토리
3. 감동있는 스토리
4. 지루해질 틈이 없는 다양한 게임요소
단점
버그가 너무 많음
로딩이 느림
ui가 너무 불편(모드로 해결가능)
폴아웃4는 도그밋과 함께 쓸쓸한 황무지로 나가서 생존을 위한 소소한 자원을 모아서 나를 반겨주는 npc가 있는 거주지로 돌아와서 아이템이나 거주지를 꾸벅꾸벅 졸면서 정비하는게 일품이었다. 성우들의 연기도 이정도면 일품이라 생각한다.
폴아웃하면 잊을 수 없는게 올드송이다. 난 이런 노래는 딱 질색이었는데, 폴아웃은 왜 이런 노래들을 많은 이들이 찾는지 알게 만들어줬다. 외롭고 쓸쓸한 길거리를 걸으며 이런 올드뮤직을 들으면 뭔가 내가 엘비스 프레슬리같은 캐릭터가 된 느낌이 든다. 타임머신을 타고 5060의 미국으로 가보고 싶다. 근데 가면 인종차별로 맞아죽겠지?
게임플레이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OT7AaxEB_E&pp=ygUq7Y-
폴아웃4는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게임플레이를 보면 알겠지만 동료(혹은)펫 시스템이 있다. 이것 덕분에 게임플레이가 쓸쓸하지 않았다. 퀘스트 양도 굉장히 많다. 플에이어가 소속할 수 있는 팩션이 존재하고 팩션에서의 위치에 따라 보상도 다르다. 거주지 시스템을 통해 주기적으로 쳐들어오는 적을 막기위해 건축하는 맛도 일품이다.
스피드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rU2QYBaGCE&pp=ygUSRmFsbG91dCA0IHNwZWVkcnVu
영상을 뒤적거려봤는데 1시간 반만에 클리어하는 미친 영상도 있었다. 메인만 20여시간이 걸리는데 대단(본인은 200여시간만에 엔딩을 봄)
판매량(출하량):20,000,000 Units
엄청나게 팔아제꼈구나....라오어1도 8백장인데 대단한것 같다.
위쳐3와 구글트렌드 지난1년간의 비교를 해봤는데 위쳐3에 근소하게 앞서다가 2022년 12월 즈음에 팍! 하고 차이가 벌어진다. 아마 저때 위쳐가 차세대 업데이트를 발표해서 그랬던 것으로 한다. 굳이 이 두 작품을 비교하는 이유는 각기의 장르에서 선도주자들이기도 했었으며, 이 둘이 최다고티를 두고 경쟁을 벌였던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과는 위쳐3가 정점의 평가를 받으며 승리. 둘 다 매력적인 작품으로 나에겐 좋은 추억들을 주었다. 사실 위쳐3는 막상 플레이할때는 너무 지루해서 조금 조급하게 플레이 했었다. 유명작은 무조건 해야 하는 성미라서 쫓기듯이 플레이 했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추억보정이 있어서 차기작이 기다려진다. 하지만 다시플레이하고 싶은 느낌은 안드는데 플레이가 다소 심심한게 그 이유인것 같다.
트위치에서 폴아웃4를 많이 본 국가
아무래도 영어가 글로벌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것 같다. 영어는 제외하고 스페인이나 프랑스쪽에서 매우 인기가 많은것으로 보인다. 국내 폴아웃 스트리머는 사실 찾기 힘들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 트위치 스트리머: 하세 (kasushilollol), ,검은_운동장 (dkavmem0906), 혜미_
(ham_90) 김길현 등의 스트리머가 이 게임을 플레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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