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트리거스 공략2 -돌아온 왕비-

시간 이동을 한 후 과거로 이동하게 된다. 시간 이동을 하자마자 적들을 만나는데 이 세 녀석들은 케이크처럼 쉽게 잡아먹을 수 있다

 

 

 

 

 

 

전투 후 좌측으로 이동하자

 

 

 

 

 

 

 

좌측에서 나오면 위쪽으로 이동하여 반대편으로 가야 한다

 

 

 

 

 

 

 

다리를 건너 반대편으로 오면 상자들을 볼 수 있는데 포션과 파워 장갑이 있다

 

 

 

 

 

 

 

 

아이템은 옵션 창을 켜서 장비 탭으로 가면 장착 가능하다

 

 

 

 

 

 

 

파워 장갑은 액세서리란에 있다

 

 

 

 

 

 

 

건너편에 도착하면 남쪽으로 빠져나가자

 

 

 

 

 

 

 

외부 지역으로 나오면 북쪽에 있는 성으로 가기 위해 가르디아 숲으로 진입한다

 

 

 

 

 

 

 

숲은 매우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으나 다만 주의할 것은 돌멩이 왼쪽 편을 보면 반짝거리는 것을 찾을 수 있는데 이것은 스탯을 영구적으로 올려 주는 파워캡슐이니 획득하도록 하자

 

 

 

 

 

 

 

그리고 숲 덤불이 꼼지락거리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셸터라는 아이템을 준다. 참고로이 쉘터는 세이브 포인트에서 파티원들의 체력과 마나를 전부 회복시켜 준다

 

 

 

 

 

 

숯불 빠져나와 가르디아 성으로 이동한다

 

 

 

 

 

 

 

 

경비병들이 막아선다

 

 

 

 

 

 

 

마를이 등장한다

 

 

 

 

 

 

 

 

 

장관이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가서

 

 

 

 

 

 

 

계단을 타고 올라가 건물들을 수색하다 보면

 

 

 

 

 

 

 

브론즈 아머를 획득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아이템은 아니다. 이런 방어구보다 현재는 물약을 충분히 사는게 훨씬 더 도움된다. 이 게임은 아이템이 수시로 바뀐다

 

 

 

 

 

 

 

그리고 다시 내려와서 장관 오른편에 있는 통로로 가면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여기서 마를과 대화를 하게 되고

 

 

 

 

 

 

 

잠시 이벤트가 발생하며 마를은 갑자기 어딘가로 사라진다

 

 

 

 

 

 

 

이후 방을 빠져 나오면서 아니오라고 대답하고

 

 

 

 

 

 

 

내려오면 루카를 다시 만나게 된다. 과거의 이벤트에 영향을 주어서 마를이 사라지게 된 것이라 설명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