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부가퀘스트 메마른 평원 -긍지의 희생양+창들기+운명에대한 분노-

디아블로4 부가퀘스트 메마른 평원 -긍지의 희생양+창들기+운명에대한 분노-

요약:용사실종->창수집->전투/

 

긍지의 희생양 퀘스트의 시작위치.

 

 

 

 

 

퀘스트는 이알다에게서 받을 수 있다. 실종된 용사들을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표시된 곳을 향해 이동.

 

 

 

 

 

 

훼손된 야만용사의 시체를 발견할 수 있다

 

 

 

 

 

 

구체적인 위치

 

 

 

 

 

 

다시 돌아가자.

 

 

 

 

 

 

 

이 후 말을 걸자. 이후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을 받는다.

 

 

 

 

 

 

 

이 후 말을 걸자. 바로 창들기라는 연퀘가 시작된다.

 

 

 

 

 

 

식인종을 이기기 위해서는 선조들의 영광을 기억하여 창을 되찾아야 한다고 한다

 

 

 

 

 

 

표시된 곳을 향해 이동.

 

 

 

 

던전이 있다. 진입하자.

 

 

 

 

 

 

비가 새겨진 창이 보인다. 클릭 하자. 총 여덟 개를 모아야 한다

 

 

 

 

 

 

진행하다 보면 돌 받침대도 발견할수 있다.

 

 

 

 

 

 

돌 받침대에 상호작용물을 세게 올려 놔야 피의 장막처럼 봉인된 문을 열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임무를 위해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되는 임무는 아니다

 

 

 

 

 

 

돌 조각품의 생김새

 

 

 

 

 

 

 

모두 모으면 임무가 완수된다

 

 

 

 

 

 

던전퀘스트도 하기위해 돌조각을 모두 모아 올려뒀다면 피의 장막이 열릴 텐데 내부로 진입하면

 

 

 

 

 

 

카즈라 흉물이 있다. 전투를 하여 적을 쓰러뜨리자. 그러면 던전퀘스트가 완료된다.

 

 

 

 

 

 

다시 돌아가자.

 

 

 

 

 

 

이 후 말을 걸자.

 

 

 

 

 

 

식인종이 있는 사냥터로 가서 싸움을 하려고 한다

 

 

 

 

 

 

표시된 곳을 향해 이동.

 

 

 

 

 

 

던전이 있다. 진입하자.

 

 

 

 

진행하다 보면 이알다가 잠시 멈춰 서서 사기를 드높인다. 함께라면 무너지지 않는 산이 되리라!/

 

 

 

 

 

 

길을 막고 있는 방벽을 파괴하자 

 

 

 

 

 

 

내부로 진입하면 전투가 시작된다

 

 

 

 

 

 

싸움 도중 대화가 활성화되니 말을 걸자

 

 

 

 

 

대화가 끝나면 도륙작 코르보크가 등장하며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전투를 하여 적을 쓰러뜨리자.

 

 

 

 

 

 

 

전투가 끝이 나면 이후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