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가의 다크 소울 리마스터 리뷰 및 공략 -아르토리우스-

 

 

 

 

 

 

 

 

 

 

 

리뷰와 공략

아르토리우스는 피하기는 쉽게 피할 수 있으나 공격하는 타이밍을 잡기가 힘든 보스이다. 레벨업할 경험치가 있다면 스태미나에 투자하고 에스트병을 최대한 강화시켜 올것을 추천하고 대형방패를 쓸것을 추천한다.

 

 

 

패턴부터 익혀 보자. 아르토리우스의 패턴 중에 공중으로 뜨는 공격이 있는데 이것은 방패로 가드하거나 측면으로 회피한다. 그리고 이 공격은 두 번 혹은 세 번 연속으로 시전할 수도 있으므로 이 녀석이 검으로 바닥을 찍더라도 바로 공격할 생각하지 말고 방어부터 생각을 하자. 우선 이것부터 익혀야 한다.

 

 

 

그리고이 녀석은 방패를 들고 시계나 반시계로 회전을 하며 상대를 하면 되는데 어쩌다가 기회 좋게 녀석의 등 뒤에 위치할 수 있는데 이때 절대 두 번 이상 공격하면 안 된다.

 

 

 

그리고이 녀석 공격 중에 바닥에 돌을 튀기는 공격들을 하는데 이 튀기는 것을 보자마자 방패로 막자마자 0.1초 만에 바로 공격을 하면은 바로 다시 방어할 타이밍이 나온다.  다만 공중에서 내려찍어서 생기는 먼지튀기는 공격은 예외로 방어에만 집중하자.

 

 

 

먼지가 튀지 않는 공격은 그냥 회피나 가드를 한다. 다만 정말 크게 휘두르는 공격은 헛치게 만들고 공격하는 타이밍이 나올 수 있는데 이왕이면은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중간에이 녀석이 몸을 웅크리고기를 모아서 데미지를 증폭시키는데 이때 중량이 가볍고 데미지가 세다면 바로 달려가서 공격 두 번을 하고 끊을 수 있으나 데미지가 불충분하고 느리다면 끊는게 어려울 테니 나는 개인적으로 물약을 마셔 재정비를 하고 아르토리우스가 강화를 하도록 내버려 두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매우 안정적으로 공격할 타이밍이 하나 더 나오는 패턴이 있는데. 녀석이 갑자기 칼을 뒤로 빼더니 자세를 낮춘다면

 

 

 

위의 그림처럼 달려와서 칼로 찌르는 공격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 공격이 끝나고 나서 딜레이가 좀 있으니 회피를 하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공격을 하면 매우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그리고 그리고 아르토리우스전은 스태미나가 매우중요하니 스태미너 게이지를 살피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거리를 벌려서 빠르게 스태미너를 채운다(가드를 풀면 빠르게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