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게임

벨루가의 다크 소울 리마스터 리뷰 및 공략 -에레미어스의 회화세계(하편)-

WhiteBeluga 2024. 6. 15. 17:20

유튜버 환세트님의 공략영상

 

 

 

 

 

 

공략과 리뷰

에레미어스의 회화세계 보스입구까지 가는 길은 성안 중앙의 기괴한 몬스터 무리들인 팔랑크스를 지나 원형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보스전으로 이어지는 문을 열기 위해 어두운 지하실로 이동하여 레버를 돌리는 것이 제 1 목표이다.

 

 

 

 

하지만 그 전에 암령 황색의 왕 제레마이어이 를 잡아 파밍을 하겠다면 팔랑크스가 모여 있는 곳 우측으로 이동한다.

 

 

 

 

 

이곳에 가면 망자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다 처리해 준다.

 

 

 

 

암령이 출몰할 텐데 이 녀석은 불마법을 쓴다. 널려져 있는 박스를 엄폐하여 상대하도록 한다.

 

 

 

억지로 쫓아가지 말고 녀석이 오도록 유도하자.

 

 

 

 

황색의 왕은 가시 채찍을 드랍한다.

 

 

 

 

그리고 근처를 더 돌아다녀 보면 산성분사라는 주문을 획득할 수 있다.

 

 

 

계속해서 레버 돌리는 작업을 하기 위해 이번에는 팔랑크스가 모여 있던 곳 좌측 편에 있던 건물로 가자.

 

 

 

계단이 있을 테니 계단을 타고 올라간다.

 

 

 

그리고 이어서 사다리를 발견할 수 있는데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어두운 방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진입하지 말고 활을 착용하고 멀리 있는 해골 바퀴를 쏘아서 하나씩 유인을 한다. 

 

 

이 방에는 해골 바퀴가 여럿 있으니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하나하나 유인해서 처리한다.

 

 

 

해골 바퀴가 다 처리됐다면 이 방 오른쪽 편 끝 기둥에 있는 레버를 돌린다.

 

 

어두워서 레버가 잘 안 보인다.

 

 

 

레버를 돌리면 컷신이 지나갈 것이다

 

 

보스로 이어지는 문이 열린다.

 

 

 

 

이제 레버를 돌렸던 벽을 살펴보면 약간 색깔이 다른 곳이 있는데 이곳을 공격하면 비밀 통로가 개통이 된다.

 

 

 

갈림길이 세 개가 등장할 텐데 좌측편에서 등장하는 해골 바퀴부터 처리를 한다.

 

 

 

달려오는 해골 바퀴를 처리를 하고 

 

 

 

갈림길 오른쪽 편에 있던 비밀문을 공격해서 통로를 만들고

 

 

 

 유체가 보일 때까지 이동을 하면

 

 

 

유체가 있는 쪽에서 해골 바퀴가 하나 더 튀어나올 것이다 이 녀석도 처리하자.

 

 

 

그리고 유체에서 별동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열쇠를 획득한 후 뒤돌아본 후 이 시점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난 길로 이동한다.

 

 

 

 

 

그리로 들어가면 또 하나의 비밀문이 보일 것이고 공격을 해서 개통을 한다.

 

 

 

그러면 또 세 갈래의 갈림길이 등장할 텐데 지금이 시점을 기준으로 좌측으로 이동을 한다.

 

 

 

 

 

그곳에서 사다리를 발견할 수 있으니 타고 올라간다.

 

 

 

성의 마당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 열쇠를 가지고 이제 성 때문에 처음 진입했을 때 시점 기준으로 팔랑크스 무리들 오른편에 위치한 건물에 열쇠로 문을 따고 진입을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이 오른쪽 건물은 단순 타밍을 위한 곳이므로 패스를 해도 된다. 필요하다면 건물에 진입해서 파밍을 하자.

 

 

 

참고로이 오른쪽 편 건물 옥상에는 침묵의 금칙이라는 주문이 있다.

 

 

 

파밍이 끝났다면 다시 팔랑크스 무리들이 모여 있던 마당으로 돌아와 원형 건물 1층으로 진입한다.

 

 

 

그리고 건물 안에 진입하면 기다란 다리가 있는 곳이 개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들어가자.

 

 

 

이 다리를 건너는 도중에 벽에 매달려 숨어 있던 망자들이 뛰어 올라오니 조심조심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리고 끝에는 거구의 기사가 있는데 이 녀석은 방패를 들고 빙글빙글 돌면서 공격을 해서 처리를 한다. 

 

 

 

 

 

그리고 나면 보스전 장막에 도달할 수 있다. 지하실 부분이 길이 복잡해서 힘이 들었다. 매우 간단하지만 지도가 없으니 방향 감각을 완전히 상실했다. 이런 게임을 할 때는 그림판으로 지도라도 그리면서 해야 할 판.